도은갤러리에서는 8명의 작가를 초대하여 전시회를 개체하였음.
동물을 사랑하는 작품
꽃중에꽃이라고 합니다.꽃말은 복을불러온다고 함
사과를 주제로함
소나무를 주제로
달항아리속에 과거와 현재를 표현함
명품을 모티브함
화중지화작품 앞에서